서강전문학교 경찰경호학부 교수 <수사연구>지에 장기 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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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범죄연구소
2014-09-24
없음
유덕열 교수 수사연구지에 조선시대 시체검시에 관한 글 장기 연재

 

경찰경호학부 전임 교수이면서 경찰행정학부, 군사학부에서 법학, 경찰수사 등 과목을 강의하고 있는 유덕열 교수는 국내 유일의 수사전문 연구지이고, 현재 경찰 교육기관의 수사교재로 활용되면서 국내 경찰은 물론 검찰, 군수사기관, 국정원을 비롯하여 심지어 해외에 까지 배포되고 있는 경찰 전문 구독 수사연구지에 주제목 조선시대 시체검시부제 -무원록 중심으로- 라는 글을 지난해 4월 첫 회 연재를 시작하여 현재 18회 째 매회 10페이지 분량으로 연재하고 있다.

이글은 유교수가 오래 동안 수사 현장에 근무하면서 조선시대 변사사건 수사에 관심을 갖고 정약용의 흠흠신서을 비롯하여 중국 원나라 시대에 왕여가 집필한 무원록을 대상으로 연구하면서 조선시대 변사사건 검시지침서로 활용된 증수무원록언해를 자료로 활용하여 글을 쓴 것이다.

요즘 과학 문명이 발달한 시대의 수사는 각종 과학적 기법으로 범인을 검거하지만 이런 과학적 기법이 없었던 조선시대나 그 이전에는 어떻게 수사를 했을까 하는 호기심에서 이분야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다. 연구자료가 대부분 고문헌인 관계로 이 분야 전문가가 거의 없어 글을 펴낸 출판사에서는 더더욱 값어치 있는 테마였다. 수사연구사에서는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우수 콘텐츠 잡지사로 선정되었는데 유교수가 장기 연재한 이 글이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우리 서강전문학교 교수들이 잘 보이지 않은 곳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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